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3기 ✓ TIL DAY - 25 🗓 오늘은... 무한 스크롤 구현과 궁금했던 문제 해결 처음 강의 이름을 들었을 때는 어떠한 오류를 해결하는 내용인 줄 알았다.😅 무한 스크롤은 SNS(페북, 트위터, 인스타...)에서 주로 보이듯 모든 사진이나 글들을 표시해놓고 보여주는 기법이 아닌 스크롤이 아래쪽에 닿을 때 새로운 사진들을 로드해 첫 로드 지연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방법이다. 두 가지 방법이 있었고 각 방법마다 장점이 있었다. scroll event를 이용하여 계산하는 방법 로드되어진 페이지의 height를 계산하여 아래쪽에 도달할 때 새로운 데이터를 불러오는 방식 단점으로는 스크롤이 발생할 때마다 이벤트가 발생하고 계산이 이뤄진다는 점이 비효율적이다. intersecti..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3기 ✓ TIL DAY - 21 ~ 24 🗓과제 마무리, Vanilla JS 심화 내용 시작 노션 클로닝 개선, 그리고 PR까지 우선 이번 수요일에 노션 클로닝을 마무리하였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초기에는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시작하여 방향을 잘 못 잡기도 하였고 마감 시간을 맞추는 게 목표였기 때문에 한 번은 다시 작성하려다가 포기하고 원래 내용으로 돌아왔다. 화요일부터는 어느 정도 방향성을 알게 되고 내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PR을 작성하며 만약 내가 다시 만든다면 고려할 방향들에 대한 질문을 많이 남겼고 초기 내가 목표로 하던 방향에 대해 작성했다. 이제 리팩토링을 진행하며 남들에게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는 수준의 클론을 만드려고 한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3기 ✓ TIL DAY - 16~20 🗓4주차를 마무리하며... 오프라인 교육과 노션 클로닝 프로젝트, 커피 챗 그리고 결혼식까지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아 이번 주에는 TIL을 1주 단위로 작성하려고 한다. 자동 저장 에디터 구현 (Feat. 1차 멘붕) 월요일 강의로는 자동 저장 에디터를 구현해보는 내용을 학습하였다. API로 서버와 통신하고 딜레이를 줄이기 위해 이를 낙관적 업데이트 처리하는 방식, 그리고 디바운스를 통한 서버 저장을 줄이는 스킬까지 다양한 내용을 배웠고 contenteditable이라는 내용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약간 스퍼트를 올려 하루에 이 내용을 다 이해하고 구현하려고 하니 멘붕이 왔다. 컴포넌트 구조 복잡한 것만은 아니구나? 컴포넌트를 활용하며 ..
프로그래머스 1주차 과제 회고 1주 차 + 2주 차 과제 회고 (근데 이제 3주 차 두 번째 과제를 마치며 작성하는.. 🐢) 진행 순서는 과제에 주어진 내용을 구현하고 생에 첫 번째 PR을 진행했다. 처음 진행하는 거라 조금 어리바리했지만 다행히 방법이 잘 정리된 문서를 따라 팀원들과 확인해보며 절차에 따라 늦지 않게 제출하였다. 이후에는 리팩토링을 진행하고 코드를 개선하는 작업을 거쳤다. 분명 짧지 않은 기간 독학 해왔지만 처음으로 진행한 점들이 상당히 많다. 따라서 이번 회고에서는 처음이라는 말이 꽤 많이 나올 것 같다. 또한 과제의 내용은 private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작성하진 않았다. 자료 구조 구현은 처음이라. 클래스에 대해 학습한 적이 있으나 이를 직접 활용해볼 경험은 거의 없었다. 근데 ..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3기 ✓ TIL DAY - 15 🗓오늘은... 3주차 과제 마무리와 PR 두 번째 과제를 마무리하고 Pull Request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통해 좀 더 나은 방법들을 배우게 되면 이를 리팩토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강의를 모두 듣고 제출하게 되었다. 이번 과제에서는 다른 팀원들의 쉬운 리뷰를 위해 요구사항을 구현하고 최대한 컨벤션을 지켜서 가독성이 좋은 코드를 구현해보는 것이었다. 추가적인 기능을 구현하는 것도 좋지만 과제인 만큼 요구사항을 얼마큼 깔끔하게 작성하는지가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궁금했던 점들도 따로 정리하여 PR 포인트로 작성하였다. 주말을 이용해 팀원들의 코드 리뷰를 진행하며 배우고 최대한 좋은 개선 방법을 남겨..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3기 ✓ TIL DAY - 14 🗓오늘은... 이제 컴포넌트 방식에 대해 어느정도 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이번 주에 강의를 통해 두개의 작은 프로젝트를 컴포넌트 방식을 사용하여 구현해보고 있다. 이전에 학습했던 방식과 다른 점이 있다면 과제도 함께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배웠던 내용을 이해하고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단순히 이해했다고 넘어가는 것이 아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컴포넌트 간의 의존성을 이해하게 되었다. 컴포넌트 구조와 데이터가 흐르는 방식을 생각해보며 과제를 진행하니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완성할 수 있었다. 내일 validation을 확인하는 코드를 작성하고 PR하려고 한다. History api 강의를 통해서는 history api를 학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