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TIL

TIL - Day 16~20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3기 ✓ TIL DAY - 16~20 🗓4주차를 마무리하며... 오프라인 교육과 노션 클로닝 프로젝트, 커피 챗 그리고 결혼식까지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아 이번 주에는 TIL을 1주 단위로 작성하려고 한다. 자동 저장 에디터 구현 (Feat. 1차 멘붕) 월요일 강의로는 자동 저장 에디터를 구현해보는 내용을 학습하였다. API로 서버와 통신하고 딜레이를 줄이기 위해 이를 낙관적 업데이트 처리하는 방식, 그리고 디바운스를 통한 서버 저장을 줄이는 스킬까지 다양한 내용을 배웠고 contenteditable이라는 내용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약간 스퍼트를 올려 하루에 이 내용을 다 이해하고 구현하려고 하니 멘붕이 왔다. 컴포넌트 구조 복잡한 것만은 아니구나? 컴포넌트를 활용하며 ..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회고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 1주차 과제 회고

프로그래머스 1주차 과제 회고 1주 차 + 2주 차 과제 회고 (근데 이제 3주 차 두 번째 과제를 마치며 작성하는.. 🐢) 진행 순서는 과제에 주어진 내용을 구현하고 생에 첫 번째 PR을 진행했다. 처음 진행하는 거라 조금 어리바리했지만 다행히 방법이 잘 정리된 문서를 따라 팀원들과 확인해보며 절차에 따라 늦지 않게 제출하였다. 이후에는 리팩토링을 진행하고 코드를 개선하는 작업을 거쳤다. 분명 짧지 않은 기간 독학 해왔지만 처음으로 진행한 점들이 상당히 많다. 따라서 이번 회고에서는 처음이라는 말이 꽤 많이 나올 것 같다. 또한 과제의 내용은 private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작성하진 않았다. 자료 구조 구현은 처음이라. 클래스에 대해 학습한 적이 있으나 이를 직접 활용해볼 경험은 거의 없었다.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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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Day - 15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3기 ✓ TIL DAY - 15 🗓오늘은... 3주차 과제 마무리와 PR 두 번째 과제를 마무리하고 Pull Request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통해 좀 더 나은 방법들을 배우게 되면 이를 리팩토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강의를 모두 듣고 제출하게 되었다. 이번 과제에서는 다른 팀원들의 쉬운 리뷰를 위해 요구사항을 구현하고 최대한 컨벤션을 지켜서 가독성이 좋은 코드를 구현해보는 것이었다. 추가적인 기능을 구현하는 것도 좋지만 과제인 만큼 요구사항을 얼마큼 깔끔하게 작성하는지가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궁금했던 점들도 따로 정리하여 PR 포인트로 작성하였다. 주말을 이용해 팀원들의 코드 리뷰를 진행하며 배우고 최대한 좋은 개선 방법을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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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 Day 14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3기 ✓ TIL DAY - 14 🗓오늘은... 이제 컴포넌트 방식에 대해 어느정도 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이번 주에 강의를 통해 두개의 작은 프로젝트를 컴포넌트 방식을 사용하여 구현해보고 있다. 이전에 학습했던 방식과 다른 점이 있다면 과제도 함께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배웠던 내용을 이해하고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단순히 이해했다고 넘어가는 것이 아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컴포넌트 간의 의존성을 이해하게 되었다. 컴포넌트 구조와 데이터가 흐르는 방식을 생각해보며 과제를 진행하니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완성할 수 있었다. 내일 validation을 확인하는 코드를 작성하고 PR하려고 한다. History api 강의를 통해서는 history api를 학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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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Day - 13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3기 ✓ TIL DAY - 13 🗓오늘은... 유독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하루였다. 강의와 커피챗을 진행하였고 강의에서도 많은 지식을 얻지만 커피챗에서 더 많은 지식을 얻는 것 같기도 하다. 동영 멘토님은 질문을 받으시면 항상 그 이상을 설명해주신다. 그래서 커피챗 시간이 짧지 않지만 정말 빠르게 간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오늘도 커피챗을 통해 얻은 지식들을 여기에 간략하게 정리하고 다시 학습할 계획이다. 강의에서는 fetch api를 다루는 내용을 학습(이라 말하고 하루만에 엄청 간단한 쇼핑몰을 구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DOM으로 조작하여도 만들어보고 React를 통해 컴포넌트 방식으로 만들어보기도 했지만 Vanilla JS를 이용해 컴포넌트 방식으로 구현해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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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Day - 12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3기 ✓ TIL DAY - 12 🗓오늘은... 그 동안 export와 import를 사용해본 적이 많으나 위의 코드의 type="module"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바닐라 JS를 학습하며 사용은 해봤지만 간과했던 내용들을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실제로 학습한 내용을 사용해서 무언가를 만들어 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오늘 학습한 promise와 같은 내용들도 이전에 작성해놓은 글을 다시 읽어보며 이해도를 높였다. 이전에 작성했던 글들을 보면 기본기에 충실하기보다는 사용법에만 포커스를 맞춘 느낌이 많이 든다.(promise 객체 보다 then과 catch에 집중했다.😓) 학습하는 순서는 좋았으나 앞으로는 기본기에 더 힘을 쏟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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