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3기
✓ TIL DAY - 12
🗓오늘은...
<script src=”index.js” type=”module”></script>
그 동안 export와 import를 사용해본 적이 많으나 위의 코드의 type="module"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바닐라 JS를 학습하며 사용은 해봤지만 간과했던 내용들을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실제로 학습한 내용을 사용해서 무언가를 만들어 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오늘 학습한 promise와 같은 내용들도 이전에 작성해놓은 글을 다시 읽어보며 이해도를 높였다. 이전에 작성했던 글들을 보면 기본기에 충실하기보다는 사용법에만 포커스를 맞춘 느낌이 많이 든다.(promise 객체 보다 then과 catch에 집중했다.😓) 학습하는 순서는 좋았으나 앞으로는 기본기에 더 힘을 쏟아야 할 것 같다.
팀원들과 과제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다. 팀원들에게 내가 알고있던 지식을 나누면서 그 개념이 더 확실하게 이해된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다.
새롭게 배운 것
- module 사용의 장점
- module과 비동기 처리 사용시 꿀팁(뒤에 .js를 확인, 더미 데이터 넣어보기)
- 생성자로 만든 promise를 활용하는 법
- 다양한 promise 내장 함수들 (any, allSettled...)
오늘 깨달은 점
- module은 로컬 파일에서 동작하지 않고, HTTP 또는 HTTPS 프로토콜 즉 웹 서버를 통해서만 동작한다.
- 모듈은 엄격 모드로 실행된다.
- 모듈은 한번만 평가된다.
- async를 사용하면 new Promise로 작성하지 않아도 promise 객체를 반환한다.
- await는 async로 감싸진 함수 scope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으나 top level await로 top level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참고했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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